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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인리더... 황주섭‧홍진욱‧정영수가 던진 신년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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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1-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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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인리더... 황주섭‧홍진욱‧정영수가 던진 신년 메시지는?


‘2025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신년회’ 개최
주요상공인 및 지상사 회원 120여명 참석
한‧싱 수교 50주년 맞아 한인경제계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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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가 1월7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호텔에서 개최한 ‘2025 싱가포르 신년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가 1월7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호텔에서 개최한 ‘2025 싱가포르 신년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올해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인 해를 맞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싱가포르 코참, 회장 황주섭)가 싱가포르 파크로얄 컬렉션(마리나베이) 호텔에서 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상공인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싱가포르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1월9일 밝혔다.

지난 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번 신년회는 지난 연말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진욱 주싱가포르한국대사, 정영수 CJ그룹 고문, 봉세종 코참(한인회 고문), 신용섭 코참 고문을 비롯해 한인사회 주요 지도자와 지상사 대표 등 주요 상공인 및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1월9일 열린  ‘2025 싱가포르 신년회’에서 (왼쪽부터) 황주섭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이 개회사를, 홍진욱 주싱가포르대사, 정영수 CJ 글로벌 고문/코참 고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1월9일 열린 ‘2025 싱가포르 신년회’에서 (왼쪽부터) 황주섭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이 개회사를, 홍진욱 주싱가포르대사, 정영수 CJ 글로벌 고문/코참 고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황주섭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회원사들이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는 협력과 혁신을 통해 회원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도모하는 다양한 정책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날 사석위호(射石爲虎)와 수적천석(水滴穿石)을 신년 사자성어로 제시했다.

사석위호는 ‘성심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의미이며 수적천석은 ‘무슨 일이든 끈기로 계속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홍진욱 주싱가포르한국 대사는 축사에서 “새로운 무역 장벽과 공급망 분열이 특히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에 큰 도전과제로 작용하는 등 녹록지 않은 현실이다”며 “우리 K-기업들의 저력과 DNA를 통해 올 한 해에도 다양한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싱가포르 대사관이 현지 관계 당국과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기업들을 입체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코참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싱가포르 및 아세안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영수 고문은 ‘인연’을 주제로 새해 덕담을 전했다. 그는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만들어 낸다”며, 우연으로 시작된 영국의 전 수상을 지낸 웨스틴 처칠과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알렉산더 플레밍 박사간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어릴 적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처칠의 목숨을 두 번이나 구하는 ‘막역지교’ ‘망년지교’의 인연으로 이어졌다”며“이들처럼 코참 신년회에서 맺은 인연으로 코참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코참은 이날 Clark Jennings 싱가포르 미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이자 전 백악관 무역정책관을 초대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의 한미 관계 – 워싱턴에서 새로운 규칙과 시대’(U.S. – Korean Relations in a Time of Uncertainty: Navigating New Rules and a New Era in Washington)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환경 속에서 경제와 안보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대에 대비해 백악관의 정책 방향과 인사배치, 중국과의 관계, 무역과 경제 협력의 기회,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와 도전기회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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