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주최 한국이해 과정 수료 재일동포 차세대들 “한국어 계속 배우겠다”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 게시판

재외동포청 주최 한국이해 과정 수료 재일동포 차세대들 “한국어 계속 배우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1-07 16:39

본문

재외동포청 주최 한국이해 과정 수료 재일동포 차세대들 “한국어 계속 배우겠다”


- 청년.청소년 16명, 모국서 한국어 및 역사 교육· 문화 체험 진행

현재위치


  • 본문 글씨 줄이기
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
연수생 및 교수진, 멘토, 관계자들 단체사진 @재외동포청연수생 및 교수진, 멘토, 관계자들 단체사진 @재외동포청

 

(뉴스코리아=인천) 이창호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차세대 재일동포들을 초청해 최근 진행한한국이해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앞으로 한국어를 계속 배우겠다 의지를 다졌다.

2024년 1228일 시작해 오늘(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과정은재일동포 청년과 청소년 16명이 참가했다.

 

한국이해과정 연수생들의 태권도 시범 @재외동포청한국이해과정 연수생들의 태권도 시범 @재외동포청

 

한국이해과정은 한국의 언어와 역사 교육문화 체험 등을 하면서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겨울과정에는 일본 각지의 재일동포 차세대가 초청됐다.

참가자들은 한글을 배우면서 자신의 이름을 새긴 도장을 만들고전통 악기를 통해 한국의 음악을 익혔다또한 모국의 분단 현실을 비무장지대(DMZ)에 방문해 직접 확인하며 역사적 아픔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일동포 3세 민영치 음악가와 함께한 연수생 한국악기 발표회 @재외동포청재일동포 3세 민영치 음악가와 함께한 연수생 한국악기 발표회 @재외동포청

 

특히, 전통악기 과정에서는 재일교포 3세로 국악 및 타악 분야에서  국내외 를 막론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가 민영치* 씨가 자신과 같은 배경을 가진 후배들을 위해 강사로 참여했다.

1970년생일본에서 생활하던 중 국악을 배우기 위해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수학했다이후 타악을 위주로 활동하며 세계사물놀이겨루기 최우수상(설장고)을 수상했으며우리 국악과 재즈를 융합한 신한악이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재외동포청장상 수상 김호준 연수생 @재외동포청재외동포청장상 수상 김호준 연수생 @재외동포청

 

수료식에서는 김호준(24) 연수생이 재외동포청장상을 수상하였다김호준 연수생은 한국어로 말하고 듣기는 가능해도 읽고 쓰기는 어려웠는데이번 과정을 통해 많이 배웠고한국과 한국어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라며, “앞으로도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입교식에서 참가자 대표를 맡았던 박진기(21) 연수생은 일본에서 자란 까닭에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이번에 지원했다 한국이해 과정을 이수하면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에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했고앞으로는 조종사가 되어 한일 민간교류를 돕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연소 참가자인 오카다 코코미(12) 연수생은 외가 친척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다며 일본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어를 계속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의 환송사 @재외동포청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의 환송사 @재외동포청

 

이기성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국장은 3(열린 한국이해과정 수료식에서 차세대 동포 여러분이 한일 수교 60주년을 넘어 새 시대의 주인공이라며 한인 정체성과 일본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성장한 여러분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만들어 나갈 양국의 미래가 기대된다 응원의 말을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Address : seocho Hyundae Tower 803, 375, Gangnam-daero, Seocho-gu, Seoul, 06620, Korea
Phone : +82. 70. 8822- 0338, E-mail : achong.asi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