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의회서 ‘한국 인삼의 날’ 결의안 발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12-24 11:51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샤론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최근 ‘한국 인삼의 날’ 기념일 제정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미주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샤론 쿼크-실바 하원의원은 아리랑의 날, 안창호의 날, 한글의 날이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통과되도록 앞장서고, 관련 법안을 발의한 ‘친한파’ 미국 하원의원이다. 지역구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부에나파크, 풀러튼 등으로 그는 2023년 한복의 날 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키기도 했다.
한국 인삼의 날은 해마다 10월 23일을 한국 인삼의 날로 제정하고 이를 기념하자는 내용이 담긴 법안이다. 쿼크-실바 의원의 한국인 보좌관인 박동우 씨는 <미주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인삼은 2,0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고려 인삼의 세계적 가치는 활력과 회복력의 상징으로 인식돼 있다”면서 “주의회에서의 한국 인삼의 날 결의안은 인삼의 문화적, 역사적 유산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