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재외동포정책 실무위원회… 내년 동포정책 시행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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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12-20 10:20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12월 19일 서울 종로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4차 재외동포정책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재외동포정책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는 재외동포정책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하는 회의체로, 재외동포청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재외동포정책위원회(이하 정책위원회)는 외교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실무위원회의 상급 기관이다. 외교부, 법무부, 통일부, 고용부, 국무조정실, 재외동포청 등 정부 기관 소속 위원들과 재외동포 전문가들이 함께 회의에 참석한다.
보통 실무위원회가 연말에 회의를 열어 다음 해에 추진할 사업(과제) 안건들을 상정하면, 정책위원회가 다음 해 1월에 그해 추진할 재외동포 정책들을 결정한다.
이번 제34차 실무위원회에서는 내년에 추진할 90가지 세부과제들이 심의됐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회의에서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며, 동포청을 비롯한 관계부처는 재외동포정책을 미래지향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내년에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고 △동포 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고 △국내 체류 동포들이 안정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국내 체류 동포들을 위해서는 맞춤형 적응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역별 정착지원 자자체 지원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글로벌 차세대동포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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