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정책자문위 “정부 내 산재한 동포업무 한데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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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12-20 10:16본문
“컨트롤 타워 역할 필요”…‘이달의 재외동포’ 선정·발표도 논의
재외동포청은 지난 2일 인천 송도 소재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차 재외동포청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덕 청장은 모두 발언에서 “재외동포청 출범 당시 각 부처에 산재해 있는 동포 업무를 일원화하는데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재외동포 정책의 총괄 부처로서 기능과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동포청을 중심으로 동포업무를 모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자문위원들은 동포정책 일원화에 대해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면서 “지난해 6월 재외동포청이 출범한 취지를 살려 실질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처 간 업무 조정과 자원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를 위해 ▲동포정책의 비전 제시 ▲재외국민교육법 등 현실과 괴리된 법·제도의 정비 ▲동포담당 영사 재외공관 파견 ▲관계부처와의 적극적 교섭 및 주도권 확보 등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자문위는 동포청이 내년부터 추진할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동포청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거주국 내 한인 위상 제고에 기여한 동포들을 찾아 국내와 재외동포 사회에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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