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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한국인회장에 양재경 전 중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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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12-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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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6일 청도 성양구에 있는 하이웨이호텔에서 ‘청도한국인회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사진=청도 투데이]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양재경 전 중경(충칭)한국인회장이 청도(칭다오)한국인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2월 6일 청도 성양구에 있는 하이웨이호텔에서 ‘청도한국인회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중국 <청도 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60여 명이 참여했고 양재경 후보가 20대 청도한국인(상)회장으로 김형욱, 송호승 씨가 감사로 선출됐다. 양재경 회장은 1999년 건설회사 주재원으로 중국에 갔고 2000년에 청도에 건축 인테리어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이와 함께 사천성 청두와 중경에도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해 왔고 청두, 중경, 칭다오에 환경 폐기물 전문처리 회사도 세웠다. 광동성 심천에는 치과병원을 겸한 종합클리닉을 개설했다.

왼쪽부터 양재경 신임 회장, 이덕호 전임 회장

교민사회에서 양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2023년 말까지 중경한국인(상)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청도한국건축·인테리어협회장, 사천성한국인회 부회장, 심천한국인회 자문위원으로 일했다.

이날 저녁에는 송년의 밤과 19·20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류창수 총영사, 이덕호 19대 회장, 양재경 20대 회장, 송탠탠 성양구인민정부 부구장, 박성진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박상제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장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배우 박상면 씨가 사회를 본 이 행사에서는 안성민 소프라노 교수, 두드림 밴드, 가수 이하진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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