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식포럼, ‘2026 한식대가·한식명장 발굴’ 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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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21 09:39본문
지난 5월 18일 국회에서 ‘2026 한식명장·대한민국 한식대가 발굴 선정식’이 개최됐다.[사진=대한민국 한식포럼](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사)대한민국 한식포럼(회장 문웅선)이 지난 5월 18일 국회에서 ‘2026 한식명장·대한민국 한식대가 발굴 선정식’을 열고, 올해 선정한 한식대가 250명, 한식명장 40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한식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가한 사단법인으로, 2018년부터 한식대가와 한식명장을 선정하는 사업을 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선정한 한식대가와 한식명장이 1천 명이 넘는다. 올해 선정한 한식대가 중 10명은 미국, 일본, 영국에 거주하는 해외 한인이다.
2026년도 ‘한식명장·대한민국 한식대가 발굴 선정식’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어 위원장은 축사에서 “K-푸드가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오랜 시간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한식대가와 한식명장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날 참석한 한식대가와 명장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어 위원장은 이어 자신이 대표로 발의한 ‘한식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0월 24일이 ‘한식의 날’로 제정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한식의 날 제정은 한식의 문화·산업 가치를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월 24일을 한식의 날로 제정하는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으며 현재 국회 본회의 가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이날 행사를 총괄 기획·추진한 대한민국 한식포럼 나흥렬 사무총장은 “한식대가와 한식명장 선정은 단순히 칭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한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포럼은 교육, 문화, 체험, 관광을 융합한 한식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K-푸드 세계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한식포럼은 오는 10월 한국식문화 대축제를 열고, 12월에는 2026 비전 선포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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