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총회 초대 의장에 하경서 카이사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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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5-12 09:56본문
세계한상대회 총회 초대 의장에 하경서 카이사그룹 회장
김경협 청장, 임명장 전달...9월 인천 송도서 ‘세계한상대회 총회’ 첫 개최
엘살바도르 근거로 기업 일군 중남미 대표 한상
- 김종헌 기자
- 입력 2026.05.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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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하경서 세계한상대회 초대의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재외동포청]민간에 이양된 세계한상대회 총회 초대 의장에 하경서 엘살바도르 카이사그룹 회장이 임명됐다.
하 회장은 지난 4월 29일 열린 제60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의장에 뽑혔다.
이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11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본청에서 하 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세계한상대회는 한민족 혈통을 가진 재외동포 경제인과 경제단체들이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대 경제 행사다. 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민간 주도 체계로 운영되며 전 세계 한상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상총회’도 새롭게 출범한다.
하 신임 의장은 9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첫 총회를 주재한다. 총회에서는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의 협력 방향과 미래 비전, 주요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하 의장은 엘살바도르에서 카이사 그룹을 일군 중남미를 대표하는 한상 기업인이다. 그는 차세대 재외동포 장학사업과 동포사회 지원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하 의장은 “민간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세계한상대회의 첫 총회 의장을 맡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 한상의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한상 경제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청장은 “이번 의장 임명은 세계한상대회가 민간 중심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 세계 한상들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 의장은 1년 임기로 당해 대회 프로그램인 총회를 주재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 2년 임기의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은 의결기구인 운영위원회를 대표해 대회 운영과 한상 네트워크 전반을 지휘·관리한다. 현재 운영위원장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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