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기업, 각국 금융기관 자금정보 한눈에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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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5-12 09:54본문
해외진출 기업, 각국 금융기관 자금정보 한눈에 확인한다
신한은행·웹케시,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MOU 체결
- 장영환 기자
- 입력 2026.05.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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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웹케시 본사에서 진행된 기업고객 글로벌 자금 관리 및 운용 제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왼쪽)과 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기념촬영하는 모습.해외에서 법인이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앞으로 여러 국가와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금 정보를 신한은행 기업뱅킹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와 손잡고 글로벌 진출 기업을 위한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웹케시와 ‘글로벌 진출 기업 대상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및 CMS(자금관리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강원주 웹케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법인과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 고객들의 자금관리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업을 위한 통합자금관리 제휴 서비스 출시를 비롯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도입, 공동 마케팅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CMS 고도화 과제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달 중 기업뱅킹 등 기업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약 40개국 300개 금융기관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계좌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기업 재무 담당자는 국가별 계좌 현황과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보고서 기능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자금 운용도 가능하다. 또한 이메일과 SMS를 통한 정기 보고서 발송 기능도 제공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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