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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안전과 K-푸드 미래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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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5-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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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안전과 K-푸드 미래를 논하다


식약처, 5월 11~12일 서울서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회의 개최, 14개국 참여
규제설명회·양자회의·비즈니스 미팅 통해 K-푸드 수출 장벽 해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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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스 2026 개막식에 참석한 14개국의 주요인사들.[식약처]아프라스 2026 개막식에 참석한 14개국의 주요인사들.[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제4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회의 ‘아프라스 2026' (APFRAS, Asia-Pacific Food Regulatory Authority Summit)을 개최하고 있다. 

아프라스는 대한민국 주도로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다. 식품 분야 규제 조화, 수출장벽 해소, 해외 규제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회의는 ‘아·태 식품규제 조화와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몽골, 미국, 브루나이 다루살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칠레, 캐나다, 태국, 필리핀 ,호주 등 총 14개국 식품규제기관과 3개 국제기구가 참석한다.

식약처는 지난 3년간 한국 사무국을 설치하고 회원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 성과 창출 중심으로 협력을 고도화한다. 주요 추진 방향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표준화 연계 강화 ▲전략적 양자회의를 통한 비관세장벽 해소 ▲과학적 근거 기반의 규제 조화 고도화 등이다.

회의 첫날인 5월 11일에는 ▲개회식 ▲콘퍼런스 ▲호주·몽골 식품 기준 규제설명회 ▲주요국과의 양자회의 ▲비즈니스 미팅 ▲공식 만찬 등이 이어진다. 특히 규제설명회와 양자회의는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애로와 비관세장벽 해소에 초점을 맞춘다.

둘째 날인 5월 12일에는 비공개 기관장 회의가 진행된다. 각국 식품규제기관장은 ▲재활용 플라스틱 식품 용기·포장 안전관리 ▲국제 대규모 행사 시 식음료 안전관리 ▲식품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공통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와 연계해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항생제내성 국제 콘퍼런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항생제내성 성과 보고회 및 워크숍 ▲과학·식품안전 협의체 회의 ▲기술교류 워크숍 등도 열린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식품안전 분야의 국제 협력 범위를 넓히고, K-푸드의 우수성과 첨단 식품안전 기술을 알린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는 이제 설립 단계를 넘어 영향력을 확대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의장국으로서 디지털 혁신과 우수한 행정 경험을 공유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식품안전의 표준을 선도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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