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외국인 근로자 국내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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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6-16 15:18본문
하나금융, 외국인 근로자 국내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 나섰다
지게차·용접 등 자격취득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실시
- 이샛별 기자
- 입력 2026.06.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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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직무역량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중장비 교육 학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게차 이론 교육·금융교육을 받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이하 하나금융)이 외국인 근로자의 자립을 위해 지게차 자격증 취득부터 금융 부문 교육까지 적극 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직무역량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 숙련도를 높여 취업과 장기근속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무 기초 교육과 자격취득을 위한 실습 교육, 금융 교육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산업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 등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국내 체류 6개월 이상인 외국인 근로자 약 1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통 과정인 ▲산업안전 및 산업현장 이해 교육 ▲금융사기 예방·기초 금융교육 ▲지게차·용접 자격취득 지원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나은행 '외환손님마케팅부'와의 협업을 통해 언어 장벽 등으로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금융사기 예방·기초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첫 교육은 지난 13일 서울과 충남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 권역에서는 지게차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습 교육이 동시에 이뤄졌으며, 천안 권역에서는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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