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회고록 출판기념회, 6월 29일 국회박물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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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6-12 15:49본문
‘그때 거기 김덕룡이 있었다’ 출간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YS 정부에서 정무장관으로 일하고, 문재인 대통령 때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김덕룡 전 국회의원의 회고록이 출간된다. 오는 6월 29일 오후 3시 국회박물관(국회 헌정회 뒤편)에서 <그때 거기 김덕룡이 있었다>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이 책 부제는 ‘대한민국 민주화 개혁의 기록’으로, 1960년대부터 우리 정치 주요 역사를 온몸으로 경험했던 김덕룡 전 의원의 인생이 담겨 있다. 김덕룡 전 의원은 1964년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장으로 6.3항쟁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제적당한 뒤 김영삼 의원의 비서로 정치를 시작했다. 그는 야당 정치인으로 군부독재를 끝내기 위해 민주화운동을 했고 1988년부터 2004년까지 13대부터 17대까지 내리 다섯 번 연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3당 합당으로 1992년 문민정부가 출범한 뒤에는 정무장관을 두 차례나 역임했고,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앞날이 해외에 있다고 본 그는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총재,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 UN한반도평화번영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 초청인 대표는 정대철 헌정회 회장, 김무성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회장이 맡는다. 행사 주관은 UN한반도평화번영재단(사무총장 허준혁: )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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