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완 전 오스트리아한인회장, 서울대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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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2-12 21:40본문
2월5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에 전달
말라위에 농업기술 전수 협력키로
말라위에 농업기술 전수 협력키로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민주평통 중동부유럽협의회장을 지낸 정종완 전 오스트리아한인회장이 지난 2월 5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다.
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이 운영하는 ‘세계한인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정’ 제3기 과정에 참여한 그는 수업차 한국에 들렀을 때 부인 정은숙 여사와 함께 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을 찾아 1억원을 기부했다.
정종완 회장은 아프리카 말라위에 농업기술학교를 설립해 자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지 학생들에게 농업기술을 가르쳐 교육을 통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K-농업기술을 전수한다는 뜻이다. 이미 현지에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는 K-에코팜 농장도 확보했다.
그는 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의 연구를 돕고, 말라위 등 아프리카에 우리의 선진 농업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는 데 협력하자는 뜻에서 기부했다고 월드코리안신문에 밝혔다.
경북 김천 출신인 정회장은 오스트리아에서 전유럽을 상대로 한 한국 및 아시아 식품유통회사 ‘팬아시아(PanAsia)’를 설립해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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